매일 SNS에 글을 올립니다.
좋아요도 많고, 댓글도 달리고, 팔로워도 천천히 늘어갑니다.
그런데, 정작 수익은 들쑥날쑥하고
‘팔아야 하는 순간’이 오면 이상하게 눈치가 보입니다.
“아… 또 팔아야 하나?”
“이번에도 구매가 없으면 어쩌지…”
이 상황, 낯설지 않으시죠?
문제는 콘텐츠가 아니라 ‘연결’입니다
콘텐츠는 이미 충분히 잘 만들고 계십니다.
문제는 그 콘텐츠가 어디로 연결되는가입니다.
흘러갈 구조가 없으면,
콘텐츠는 반응을 만들지만 수익을 만들지 않습니다.
그래서 팔로워는 쌓여도,
매출은 반복되지 않습니다.
퍼널이란, 고객의 ‘다음 행동’을 설계하는 구조입니다
‘퍼널’이라는 단어가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본질은 간단합니다.
고객이 나를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
스스로 결제하게 되는 그날까지.그 흐름 전체를 미리 설계해두는 것,
그것이 바로 퍼널입니다.
이 흐름이 없으면,
매번 다시 팔아야 하고
이 흐름이 있으면,
팔지 않아도 팔리게 됩니다.
미국식 퍼널 5단계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
팔지 않고 팔리는 구조,
다음과 같은 5단계들을 기준으로 작동합니다: